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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중국공기업 후순위 영구채 발행주선 성공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19-12-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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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이 중국공기업 후순위 영구채 발행주선 성공하며 글로벌IB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DB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중국건축국제그룹유한공사 (China State Construction International Holdings Limited, CSCI)의 Baa3(투자적격)등급 5억 달러 (약 5950억 원) 후순위 영구채 공모발행에 공동주관사로 선정돼 업무를 수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영구채는 원금의 상환없이 이자만 영구히 지급하는 채권으로 즉, 만기가 없는 채권을 뜻한다.

CSCI는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업체로 건설 뿐만 아니라 건설과 관련된 투자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국유자산 관리감독위원회 (SASAC)가 직접 관리하는 공기업이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향후 예정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정부채 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25일 다수 한국 기관들을 포함한 총 170 여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청약에 참여해 24시간 내 수요예측(기관사전청약)을 마감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금액은 총 41억 달러(약 4조 9000억원)로 목표 조달 금액인 5억 달러의 10배에 이른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관계자는 “홍콩법인의 트레이딩본부와 본사 채권영업본부, 싱가포르법인 IB(투자은행)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발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미래에셋그룹의 강력한 국내외 세일즈네트워크(Sales Network)를 활용해 글로벌 자본시장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상품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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