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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2020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국내·해외 경영진 총 출동

남지완 기자

기사입력 : 2019-12-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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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16일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서 연설 중이다. 사진=현대상선
현대상선이 내년도 본격 재도약을 위한 ‘2020년 영업전략회의’를 16일부터 개최한다.


연지동 사옥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미주, 구주, 동서남아, 중국본부 등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30여명 등 임직원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상선은 사업부문별 영업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부터 본격화 되는 국제해사기구(IMO)2020 환경규제,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투입, ‘THE 얼라이언스’ 본격 활동 등을 집중 논의 할 방침이다.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략회의는 16~17일에, 벌크사업부문은 19~20일에 각각 진행한다.

배 대표는 첫날 회의에서 “2020년은 주력 선대투입과 얼라이언스 변경 등으로 현대상선에 많은 변화가 있는 중요한 해”라며 “지혜와 전략을 모아 2020년 순풍일 경우 효과를 극대화 하면서 역풍의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철저히 준비하자”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트레이드별 중점 추진 전략, 손익 개선 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신규 선박 투입, 신규 항로 개설, 영업망 확대 등 시황 변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다각도로 수립하게 된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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