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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대단지’ 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순위 청약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 1월 2일 당첨자발표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2-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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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견본주택을 찾은 관람객들이 단지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부영주택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하는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오는 24일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31층 38개동 총 429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이다.


20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지난 11일 문을 연 분양홍보관에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인파가 몰렸다. 창원에서 오랜만에 공급하는 아파트인데다 신도시급 대단지 규모로 이뤄져 있는 만큼 지역민, 투자수요까지 더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인근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았다”면서 “4000여 가구의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단지 특화 조경 설계나 평면, 커뮤니티 등 장점이 함축된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린애시앙 분양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내년 1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같은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계약을 체결한다. 분양홍보관은 창원 마산합포구 월영동 621에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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