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69)] '지미 추' 공동설립자 타마라 멜론, 맨해튼 아파트 침실 3개에 218억원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01-03 09:00

center
고급 신발 브랜드 '지미 추' 공동 설립자인 타마라 멜론(52)이 뉴욕 웨스트 빌리지 아파트를 지난달 초 1880만 달러(약 218억 원)에 매각했다. 사진=REALTOR.COM
고급 신발 브랜드 '지미 추' 공동 설립자인 타마라 멜론(52)이 뉴욕 웨스트 빌리지 아파트를 지난달 초 1880만 달러(약 218억 원)에 매각했다.


미국 부동산매체 '리얼 딜'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패션 디자이너 타마라 멜론이 뉴욕 맨해튼 웨스트 빌리지 아파트를 1880만 달러(약 217억 8000만 원)에 팔아넘겼다고 전했다.

타마라 멜론은 2016년 뉴욕 웨트스 빌리지에 있는 5개 빌딩으로 된 수영장과 골프 시뮬레이터 레코드를 포함한 편의시설을 갖춘 그리니치 레인의 콘도를 구매하면서 1835만 달러(약 212억5000만 원)를 지불했다.

이 매체는 익명 구매자가 루딘 패밀리와 글로벌 홀딩스가 개발한 5개의 건물과 5개의 타운 하우스가 있는 그리니치 레인의 8층 스프레드인 타마라 멜론의 맨션에 188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멜론의 웨스트 빌리지 아파트는 3965평방피트(약 111평)로 침실이 3개, 욕실이 3.5개이며, 1인용 주방 및 1264평방피트(약 35.5평)의 개인 야외 공간(발코니와 데크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시경관이 있는 건물 중 몇 안 되는 주거지역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코코란 그룹의 캐리 치앙이 상장했으며 타마라 멜론은 매도 확인 요청에 즉각 대답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기록에 따르면 패션 매거진 '보그' 액세서리 편집장인 타마다 멜론은 1996년 구두 디자이너 지미 추와 영국 고급 구두와 가방, 액세서리 전문 패션 디자인 하우스 지미 추를 공동 설립했다. 타마라 멜론은 2011년에 말레이시아 패션 디자이너 지미 추가 설립한 지미 추를 떠났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