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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애플 아이폰 SE2 3월 중순 399달러에 발매…3월 6일 발매 갤럭시 S20과 맞대결

조민성 기자

기사입력 : 2020-02-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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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2’ 또는 ‘아이폰 9’로 불리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가 3월 중순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이폰 SE2’ 또는 ‘아이폰 9’로 불리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일과 가격에 관한 정보가 신제품 정보유출 전문가 이반 블래스와 뉴스사이트 패스트컴퍼니를 통해 공개됐다.


블래스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일이 3월 중순"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갤럭시 S20 판매가 3월 6일이어서 두 거인의 맞대결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패스트컴퍼니도 신형 아이폰의 발매가 3월 중순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확인했다. 덧붙여 "새 아이폰용 부품 제조도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감염 확대로 인한 악영향이 우려되지만 시판을 향한 움직임은 급피치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패스트컴퍼니의 기사에서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아이폰 SE2로 불리는 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399달러라고 공개한 점이다. 이는 지난 2016년의 아이폰 SE 스마트폰과 같은 가격임을 의미한다.

SE2의 화면 크기는 오리지널보다 약간 큰 4.9인치로 아이폰 8과 유사한 사양이다. 또 이 단말기는 터치 ID를 탑재하고 칩에는 아이폰 11 시리즈와 같은 A13 바이오닉을 채용한다고 한다. 메인 카메라는 싱글 렌즈 사양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트컴퍼니는 아이폰 SE2가 카메라 성능과 동작 속도의 2가지 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고성능 소형 스마트폰이라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399달러 가격으로 애플이 어떻게 이익을 낼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패스트컴퍼니는 그것을 부인한다. 애플은 SE2에서도 50% 이상의 마진을 확보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새로운 고객을 더 불러들이는 방법으로 이익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에 있어서도 고객에 있어서도, 이 스마트폰은 서로 윈-윈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패스트컴퍼니는 기대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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