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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아직도 가슴이 먹먹...박승현 17일동안 갇혀 있다가 구조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2-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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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부실설계의 대명사하면 삼풍백화점 붕괴가 떠오른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붕괴한 사건으로 1,445명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다치거나 죽었다.

인근 삼풍아파트, 서울고등법원, 우면로 등으로 파편이 튀어 주변을 지나던 행인 중에 부상자가 속출해 수많은 재산상, 인명상 손해를 끼쳐 국민들을 충격을 주었다.

사망자는 502명, 부상자는 937명이며 6명은 실종되었다. 피해액은 약 2700여 억 원으로 추정된다. 생존자 중 최명석, 유지환, 박승현 17일동안 갇혀 있다가 구조되었다.

생존자 중 유지환 양은 구조 직후에,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게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냉커피가 마시고 싶다."라고 대답하여,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현재 서초동 삼풍백화점 있던 자리에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대림 아크로비스타가 2001년 착공되어 2004년 완공되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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