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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오늘 날씨 서울 체감온도 -12도… 미래통합당 오늘 PK 공천심사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0-02-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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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낮부터 취위 풀리고 평년 기온 회복


오늘(18일)은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계속되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차차 풀릴 전망이다.

지역별 체감온도는 서울 -12.1도, 인천 -12.5도, 수원 -10.7도, 춘천 -8.2도, 강릉 -11.5도, 청주 -6.2도, 대전 -6.5도, 전주 -4.2도, 광주 -2.5도, 제주 -1.3도, 대구 -10.3도, 부산 -7.4도로 춥다.

이날 낮 기온은 3∼9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2. 김기현 전 울산시장 면접 심사

미래통합당(약칭 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일 차 면접 심사를 이어간다.

이날 면접은 부산과 울산, 경남 창원 지역구 출마 신청자를 상대로 진행된다.

창원시 마산합포 출마를 선언한 5선 이주영 의원과 김성태(비례대표) 의원을 비롯해 조경태(부산 사하을)·장제원(부산 사상) 등이 심사 대상자다.

박맹우(울산 남구을) 의원과 이 지역구에 도전장을 낸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이날 함께 면접 심사를 받는다.

3. 삼성그룹 시가총액 한 달 반 새 48조 원 넘게 증가

올해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기술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삼성그룹 시가총액이 한 달 반 새 48조 원 넘게 증가했다.

10대 그룹 중 시총이 늘어난 곳은 삼성과 LG, SK 등 3곳뿐이었고, 업종별로 차별화된 장세가 이어지면서 그룹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삼성그룹 16개 종목의 시가총액 총합계는 524조1935억 원으로 작년 말 종가 기준 시총(475조7544억 원)과 비교하면 48조4392억 원(10.18%) 늘어난 것이다.

4.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여전… 소비재 수입 크게 줄어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7개월이 지난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비재 수입실적에 따르면 1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은 1억9368만 달러(약 2천293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9% 감소했다.

지난달 전체 소비재 수입이 전년 대비 8.9% 줄어들기는 했지만, 일본산의 경우 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5. 현대건설·칠레 교량 공사 분쟁 일단략

현대건설과 칠레정부간 7억4000만 달러 규모 교량 공사를 둘러싼 분쟁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칠레 현지 매체 bn아메리카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이미 입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의는 이달말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합의를 위해 일부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6. 군인 첫 자녀 육아휴직 진급 복무기간 인정

앞으로 군인이 첫 자녀를 낳아 1년 이상의 기간을 휴직해도 해당 기간은 모두 진급 최저복무기간으로 인정된다.

정부는 1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포함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56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첫째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할 경우 해당 휴직기간 전부를 진급 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도록 했다.

7. 코픽스 하락 변동형 주택대출 금리 최저 연 2.61%까지 떨어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이와 연동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저 연 2.61%까지 떨어진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 변동형 주택대출 금리를 일제히 전달보다 0.02%포인트(p) 낮추며 6개월 연속 내렸다.

이날 신한은행의 신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대출 금리는 2.70∼4.36%, 국민은행은 2.83∼4.33%, 우리은행 2.87∼3.87%, 농협은행 2.61∼4.22%로 집계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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