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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신천지 이만희 김남희 누구? 31번째 대구 코로나 확진자 아슬아슬 교회 예배 신도 9만명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20-02-1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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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신천지 교회 이만희 누구, 31번째 대구 코로나 확진자 위험한 교회 예배
[인물] 신천지 교회 이만희 누구, 31번째 대구 코로나 확진자 위험한 교회 예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여러 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신천지 교회측은 31번째 확진자이후 해당 교회를 폐쇄했다.

신천지는 또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대구코로나 31번 확진자는 16일 오전 8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당에서 교인 460여명과 함께 예배를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교인 수는 9000명 내외다.

31번대고코로나 확진자는 61세 여성이다.

신천지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약어이다. 1984년 3월 14 일 이만희가 창립했다.

중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시아 16개국,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9개국,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2개국, 남아공 등 아프리카 5개국 등 전세계 40개국 33개 교회, 109개 개척지에 많은 신도가 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따왔다. 교육기관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다. 이를 약칭하여 센터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수료 과정이 필요하다.


신천지의 교리는 성경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천지를 비판하는 방송이 여러차례 있었다. MBC는 PD수첩에서 신천지가 "신도의 가족에게 종교를 강요하였다", "가정을 파괴하도록 조장하였다", "이만희 본인은 방송에서 영생을 부인했으나 실제로는 신도들이 이만희씨가 영생을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만희씨도 신도에게 영생권을 써 준 사실이 있다"는 등의 보도를 했다.

장로회를 중심으로 다수의 개신교 교단들은 이미 199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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