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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큐브, ‘와디즈 펀딩’ 진행…3월 9일까지 소비자 대상 ‘경품추첨’까지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20-02-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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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과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크레아큐브의 스마트 매스 엑설사이즈 토이 ‘크레아큐브’. 사진=크레아큐브

스마트 IOT 수학 교구 스타트업 기업 ㈜크레아큐브(이하 크레아큐브)는 20일 오후 12시부터 시작한 와디즈 펀딩이 론칭 1분 만에 목표금액 100%를 달성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론칭된 와디즈 펀딩에서는 스마트 매스 엑설사이즈 토이 ‘크레아큐브’를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뉴욕과 서울에 법인을 두고 있는 세계 유명 컨설팅·마케팅 에이전시인 펀딩인사이더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서포터들의 신뢰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것이다.

크레아큐브는 2018 지역산업 우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우수 아이디어 구구단큐브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홍콩의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스타트업 런치패드’(글로벌 소시드 스타트업 런치패드 공동관),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춘계 초등 교육 박람회, 상하이 완구 박람회 등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발돋움하고 있다.

크레아큐브 측은 펀딩 후 지지 서명을 한 서포터들을 대상으로 크레아큐브+아웃백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랍스터 패밀리 세트, 26만5000원 상당)을 증정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크레아큐브의 6개 스테이지를 모두 해결한 후 아이에게 주는 특별한 보상을 부모님 대신 선물한다는 모토로 진행되는 경품추첨이다.

블루투스를 통해 앱과 손쉽게 페어링되는 특징을 가진 크레아큐브는 IoT 제품이라는 특성과 함께 보다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전 세계 친구들의 랭킹을 확인하며 수학 배틀을 즐길 수 있고, 오답 노트와 학습 분석 시스템, 직접 문제를 출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연필과 책 없이 놀면서도 자연스럽게 수학 실력이 느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갖고 싶은 물건을 촬영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동기를 부여하는 자기주도학습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 덕분에 쉽게 질리지 않으면서 꾸준한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크레아큐브는 어린이들의 성장발달 원리에 맞춰 다중 감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신체·인지·정서의 상호작용 확대를 통해 사고력 및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스마트 학습 도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인 교과과정에 따르면 아이들이 사칙연산을 마스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초등학교 1~2학년에 덧셈과 뺄셈, 초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구구단 시작, 초등학교 4학년 때 사칙연산‘으로, 짧으면 1년, 길게는 4~5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보통의 수학 학습 체계에서는 1~10까지의 숫자를 익히는 유아수학 커리큘럼을 6개월로 짜기도 한다.

이 기간 단순 계산 학습지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1달에 약 3만 원으로, 1년이면 36만 원, 5년이면 180만 원이 된다. 반면 체계적인 학습분석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앱까지 포함된 크레아큐브 패키지는 6만9000원(와디즈 슈퍼얼리버드가)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가성비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강조했다.

크레아큐브는 반복학습을 강요하는 여타 학습 시스템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흥미와 정서적 동기를 유발하고 다양한 도전과제와 프로그램으로 성취감을 높인다.

이에 2019 미래창조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18만 명이 찾는 세계 최대의 테크쇼인 라스베가스 IT 산업 전시회인 ’CES 2020‘에 참가하며 전 세계 얼리어답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정호 크레아큐브 대표는 “나에게 '크레아큐브'란 삶을 향한 열망의 결정체이다. 전 세계의 아이들이 크레아큐브로 소통하고 학습하며,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수학학습시스템을 만드는 꿈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크레아큐브의 와디즈 리워드 펀딩은 오는 3월 9일 오후 12시에 종료되며, 종료 후에는 미국 킥스타터의 크라우드 펀딩도 준비할 예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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