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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청청지역 고성에서 즐기는 힐링여행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2-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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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생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청정자연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군은 설악산과 동해안과 접해 있는 청정 고을로 맑은 날이면 금강산까지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지금 고성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며 색다른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로 떠나보자.


지난해 11월 문을 연 후 오는 3월 1일 그랜드 오픈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23번째 지점으로 '힐링 포레스트 인 리틀 스위스'를 콘셉트로 지어졌다. 켄싱턴리조트 국내 13개 지점 중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럭셔리 스타일 리조트로 웅장한 설악산과 금강산, 에메랄드빛의 동해 바다를 조망하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리조트의 전체 객실은 완벽한 집 형태를 갖추고 있다. 서울에서 한층 접근성이 좋아진 고성으로 여행을 왔지만 스위스로 온 것과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도록 객실 내 인테리어도 스위스 감성의 색과 패턴 무늬, 소품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설계됐다. 특히 객실 내에서도 창밖으로 자연의 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어 특별한 여행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객실은 총 144개로 스위스의 지역명을 따라 총 4개의 단지로 구분된다. 단독형 객실인 바젤(17실, 35평형), 루체른(35실, 36평형)은 침실 3개, 거실, 다이닝 룸, 욕실 2개, 바비큐 공간을 갖춘 테라스로 이뤄졌다. 연립형 객실인 로잔(36실, 26평형)과 베른(56실, 33평형)은 침실 3개, 거실 겸 다이닝 룸, 욕실 1~2개로 구성됐다. 모두 최대 7인, 두 가족 이상이 투숙할 수 있는 규모다.

리조트 중심부에 위치한 웰컴센터는 동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목조건물이다. 발코니의 빨간 꽃을 배치, 스위스를 상징하는 붉은색이 연상되며 로비에는 스위스를 상징하는 대형 카우벨과 빨간색의 제라늄 꽃, 알프스 산의 산양을 생각나게 하는 인테리어와 소품이 가득하다.

이와 함께 리조트에서는 자연 속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풍성하다. 눈앞에 흐르는 천진천을 바라보며 야외 테라스에서 이국적으로 즐기는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고 금강산 화암사까지 이어지는 포레스트 산책로에서는 청정자연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낮에는 여유로운 산책로, 밤에는 형형색색의 레이저 조명쇼를 즐길 수 있는 신선호와 천진천과 폭포를 조망하는 천진천 위터데크는 물론 힐링 해먹존, 하늘 전망대, 스위스밸리 포토존 10, 사슴농장 등의 콘텐츠는 도심에서 찾지 못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리조트는 아이 동반 고객을 위해 두 개의 키즈 전용 객실도 운영한다. 아이들의 꿈과 환상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드림 카 여행(Dream Car Travel)을 주제로 꾸며진 '마이 카 키즈 룸'과 바닷속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가 콘셉트의 '해적선 키즈 룸'이 그 주인공이다. 키즈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영유아 동반 고객에게는 시크포베이비의 유아 웨건 '폼포라 웨건'도 무료로 제공된다.

여기에 리조트는 고객이 객실 내에서 편안하게 조식을 맛볼 수 있는 조식 특화 서비스도 선보였다. 전 객실 고객에게 조식 메뉴를 직원이 직접 객실로 전달하는 '굿모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개 중이며 조식 메뉴 구성은 한식 스타일이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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