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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부산서 511억 규모 상업시설 공사 따내

‘오시리아테마파크’ 신축공사 단독 수주…내년 3월 말 준공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3-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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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시리아테마파크 상업시설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공사비 511억 원 규모의 부산 ‘오시리아테마파크’ 상업시설 신축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오시리아테마파크피에프브이가 발주한 이번 공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산46번지 대지면적 7만8849㎡ 일대에 오시리아 테마파크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에 ‘F&B동’과 ‘쇼핑몰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511억 원 규모이다.


해당 사업지는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오시리아관광단지테마파크(동부산관광단지테마파크) 안에 위치한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4조 원가량을 들여 기장군 기장읍 대변‧시랑리 일대 해변 366만2000㎡에 달하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숙박, 여가활동, 쇼핑이 모두 가능한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상업시설은 동해선 오시리아역까지 도보 5~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케아와 바로 마주 보고 있다. 지난 4일 착공에 돌입했으며, 공사 기간은 13개월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정확한 공정 계획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내년 3월 말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부산에서 각광 받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만큼 디테일하고 체계적인 관리역량을 발휘해 프리미엄 상업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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