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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국제유가 폭발 다우지수 2만 돌파, 미국 대규모 부양책 의회 통과

뉴욕증시 다우지수 1768.75 나스닥 484.44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20-03-2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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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실시간 시세 표= 뉴욕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가 폭발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다시 2만선을 돌파했다.

미국연준의 양적완화가 시행되고 대규모 부양책의 의회 통과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뉴욕증시가 살아났다.

뉴욕증시와 국제유가의 부활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미국 뉴욕증시 실시간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346.09 485.42 ▲ 7.08%
NASDAQ-100 (NDX) 7491.36 484.44 ▲ 6.91%

Pre-Market (NDX) 7344.93 338.01 ▲ 4.82%
After Hours (NDX) 7074.83 67.91 ▲ 0.97%
다우지수 DJIA 20360.68 1768.75 ▲ 9.51%
S&P 500 2418.30 180.9 ▲ 8.09%
Russell 2000 1077.12 74.71 ▲ 7.45%
Data as of Mar 24, 2020 | 3:16PM

이날 뉴욕증시의 최대 이슈는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재정 부양책의 의회 통과 여부이다.

1조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부양책이 곧 합의될 것이란 보도가 일달아 나오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조만간 합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과 이에 대응한 각국 정부 및 중앙은행의 대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방준비제도 즉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QE)와 회사채 매입 발표는 이미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있다.

선진 7개국(G7)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장관은 25일 콘퍼런스 콜 성명에서 경제 지원을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천명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을 1년가량 연기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5.56% 올랐다.

국제유가도 오르고 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8%(0.65달러) 상승한 24.01달러에 마쳤다.

2조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이 조만간 미국 연방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전화회의를 통해 경제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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