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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4년 연속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공모선정

2억 원 확보… 소상공인 경영 강화로 일자리창출 기대

허광욱 기자

기사입력 : 2020-03-31 21:59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20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 공모선정으로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은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지자체가 일자리 사업을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적정사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동구는 먼저 ‘중추산업+@지원사업’ 분야에서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자체 최초로 직영 중인 동구창업지원센터의 축적된 데이터와 ▲창업·경영 ▲세무 ▲자금 ▲외식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을 활용한 전담 멘토링과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 청년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웹툰제작 인력양성 사업’ 분야에서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문화 콘텐츠산업을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특히 웹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일자리가 다양해지고, 문화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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