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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순천 역대 최고경쟁률로 청약 마감

특별공급 제외 232가구 모집에 1만2783건 접수…평균 55.1대 1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4-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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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금호산업


금호산업이 전남 순천시 서면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가 청약 마감 결과, 순천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내 높은 신규아파트 인기를 실감케 했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과 금호산업에 따르면 지난 31일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32가구 모집에 총 1만 278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55.1대 1, 최고 11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99㎡타입이 48가구 모집에 5726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19.2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타입도 45.38대 1의 경쟁률(113가구, 5128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분양가가 주변 단지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900만 원 초반대로 공급되면서 지난해 조기 완판된 1차에 이어 2차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강청수변공원 앞 입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31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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