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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주택 공급정보, 부동산 앱 '다방'서도 본다

LH, '다방' 운영업체 스테이션3와 주택매물정보 공유협약 체결...6월 이후 서비스 오픈
국토부 '마이홈'서 민간주택매물 확인 가능...다방서 LH 공공임대주택 공급정보 확인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0-04-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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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창원 주거복지본부장(오른쪽 1번째)이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LH 본사에서 한유순 다방 대표이사와 온라인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에 관한 각종 공급정보를 부동산 앱 '다방'에서 볼 수 있게 된다.


LH는 민간사업자와의 상호 콘텐츠 공유를 통한 수요자 최적의 주택매물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와 지난 1일 주택매물정보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협약식은 당초 대면방식으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각 사 본사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협약은 LH와 다방이 각자 제공 중인 콘텐츠를 공유해 수요자들이 한눈에 공공·민간주택 매물정보를 확인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이후 시스템이 최종 오픈되면 LH가 운영 중인 국토교통부의 대국민 주거복지포털 '마이홈'의 '입주가능주택 찾기' 메뉴에서 민간주택매물의 거래유형, 전용면적, 매매·전세가격, 임대조건 등을 볼 수 있다.

또 다방에서는 LH의 건설임대, 매입임대 등 공공임대주택에 관한 각종 공급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LH는 특히 다방을 사용하는 연령층이 주로 20~30대인 만큼,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계층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LH는 진주에서, 다방은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폭넓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복지 허브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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