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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치킨, 크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본사·가맹점 위생관리 실천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20-04-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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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치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푸라닭치킨

푸라닭치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푸라닭 전국 가맹점에 대한 위생점검과 관리를 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를 무상지원했으며 신규 오픈 매장의 경우 위생복, 위생모자, 위생 마스크를 제공했다.

또 전국 배송기사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모든 배송 차량 내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푸라닭 본사에서는 사옥 전 층을 정기 소독하고 있다. 모든 층에 손 소독제와 체온계, 마스크를 비치해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본사 직원 개인위생을 수시로 점검한다. 하루 3회 체온 체크와 이상 징후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본사 직원의 특이 동선을 수시로 확인한다. 단체활동과 종교모임도 규제하고 있다.

푸라닭치킨은 최근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발탁하며 광고 CF와 방송제작지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정해인 치킨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사뿐만 아니라 가맹점에서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만큼 현 사태가 빠르게 해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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