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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한 달 새 128원 내려 1300원대↓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4-0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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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째 하락, ℓ당 1300원대로 떨어졌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째 내림세를 나타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391.6원으로 전주보다 38.9원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이 13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4월초 이후 1년 만이다.

3월 첫째 주 1519.5원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128원 하락한 것이다.

경유 가격도 39.6원 내린 1197.8원을 나타냈다.

경유 가격은 11주 연속 하락,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입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2.4달러로 전주보다 3.5달러 하락했다.

1월에 64.3달러였던 두바이유 가격은 3월 셋째 주 30달러 선이 무너진 데 이어 이번 주 22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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