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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박영선 중기부 장관 "중소기업 연결의 힘으로 코로나 위기 이겨낼 것"

스마트공장·비대변 언택트소비에 대응 디지털경제 전환 '작지만 강한 혁신의 힘' 강조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20-04-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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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강남 팁스타운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벤처투자의 일자리 창출효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평소 지론인 '중소기업 간 연결의 힘'을 언급하며, 작은 연결의 힘으로 디지털경제 전환에 힘써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5일 개인 페이스북에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왔는데 생각지못했던 코로나 사태가 우리를 모두 얼어붙게 한 요즘 벤처·스타트업·중소기업들이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연결의 힘'을 발휘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는 소회의 글을 올렸다.

지난해 4월 장관 임명장을 받은 뒤 '강원도 산불 피해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눈물과 함께 시작했던 첫주를 기억한다'고 회고한 박 장관은 '지난 1년 힘들었지만 중기부 직원들은 벤처투자 사상 최고의 성과와 함께 제2 벤처붐을 이끌었고 이후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사태에서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던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 직접대출정책과 함께 새벽부터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맵과 진단키트, 마스크맵 등을 개발해 코로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대기업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벤처기업들이 마스크 생산량을 대폭 중소기업의 노력을 '작은 것들의 연결'로 부각시키며, '벤처, 스타트업, 중소기업 모두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강한 힘'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박 장관은 중기부가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비판에 더 다가 가겠다'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장관은 '이제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또다른 미래를 위해 달려야한다'며 디지털경제로 대전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경제, 비대면기반의 언택트경제가 밀려올 것이라고 전망한 박 장관은 '대한민국에 스마트를 입히는 작업은 스마트공장, 스마트상점, 스마트서비스, 스마트창업, 스마트공방으로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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