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이 7 년이래 가장 많은 거래량을 형성하는 등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7 일 시카고 선물거래소에 등에 따르면 선물 에널리스트와 전문가들은 앞으로 금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선물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
이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재정 및 통화 부양책과 관련해서 금 선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
이를 반영, 6 일 (현지시간 )에는 6 월 분 금선물은 온스당 48.20(2.9 %)달러나 오른 1,693.90 에 안착했다 . 이는 2012 년 12 월 17 일 이후 가장 활발한 거래량을 기록했다 .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