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헤지스, 2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워크룸'과 협업

감각적인 디자인 눈길

연희진 기자

기사입력 : 2020-04-07 19:00

center
헤지스가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새로 공개한다. 사진=LF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 협업한 기념 엠블럼을 7일 공개했다.


헤지스는 론칭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 위해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 엠블럼 제작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룸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신의 김형진 디자이너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편집숍 에이랜드 리뉴얼,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의 브랜딩,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회 도록 등에 참여했다.


워크룸과 함께 작업한 이번 엠블럼은 헤지스의 상징인 '잉글리시 포인터'와 2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20'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잉글리시 포인터는 영국 귀족들과 오랜 시간 함께한 영민한 사냥견으로 영국 감성의 캐주얼룩을 지향하는 헤지스의 상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잉글리시 포인터의 아치형 곡선의 체형을 따라 숫자 20과 브랜드 핵심 컬러인 네이비, 옐로우, 화이트를 배치했다.

최우일 LF 헤지스 팀장은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기념 엠블럼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20주년 프로젝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