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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이노비오, 코로나19 백신 미국 첫 개발…빌 게이츠 전폭 지원

이노비오, FDA 승인 임상 착수

이승우 기자

기사입력 : 2020-04-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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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가 빌게이트 지원아래 코로나19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은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미국에서 첫 개발될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이노비오 파마세우티칼스’는 코로나19를 퇴치할 수 있는 백신개발에 성공하고 미국 식품의약청(FDA)로부터 제1차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다고 ‘테크 크런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하게 된 것은 미국에서 사실상 2번째에 불과한 것으로, 빌 게이츠가 투자자금을 비롯한 개발과정의 모든 사항을 지원, 후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백신의 배경은 빌 케이츠다.

‘이노비오 파마세우티칼스’는 이 백신의 이름을 ‘INO-4800 DNA ’로 확정하고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임상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앞서 Inovio 백신은 동물시험에서 면역반응이 급격히 증가되는 실증적인 임상을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조셉 킴 이노비오 CEO(박사)는 “백신이 없다면 코로나19가 폐질환 질병을 일으켜 인간의 생명을 지속적으로 파괴, 인간적이 된다”고 개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는 제1차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추진, 안정성을 입증한뒤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INO-4800의 1단계 연구에는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페렐만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1차 건강한 성인 40명을 임상시험 대상자로 선정, 이미 독성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 이 백신의 효능과 우수성은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시험은 4주간이다.


‘이노비오’는 지난주 연구자료를 모두 완료했다. 백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원들은 면역계가 피부 자극에 더 쉽게 반응한다면서 그렇게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 백신은 생쥐에서 테스트했을 때 2주 이내에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항체가 생성되었음을 재확인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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