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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운동 14년 만의 새 아파트…‘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분양

군산 나운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총 993가구 중 392가구 일반분양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4-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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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감도. 사진=금호산업
전북 ‘군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나운동에서 14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금호산업은 다음달 전북 군산 나운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 83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9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78가구 ▲59㎡B 82가구 ▲73㎡ 86가구 ▲84㎡A 36가구 ▲84㎡B 4가구 ▲84㎡C 6가구 등이다.


단지는 군산의 도심인 나운동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차병원과 동산시장이 있고, 롯데마트, CGV, 롯데시네마, 강천시장 등이 가깝다. 군산예술의전당과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문화원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도보 5분 거리에 신풍초교가 있으며 나운초, 동원중, 군산남중, 군산상고 등 10여개의 학교가 반경 1.5㎞이내에 밀집해 있다. 수송동 학원가가 가깝고,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과 군산시립도서관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군산의 주요 간선도로인 대학로를 이용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쉽다.

금호산업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군산의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있고, 14년 만에 지역 내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수송동 810-5번지(롯데마트 군산점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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