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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도요타, 운전 중 정지 위험 캠리 코롤라 등 4만5000대 리콜

조민성 기자

기사입력 : 2020-04-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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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운전 중 정지 위험으로 캠리, 코롤라 등 4만5000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했다.
도요타가 운전 중 정지 위험으로 캠리, 코롤라 등 4만5000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고 7일(현지시간) 뉴데일리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리콜은 2013~2019년 판매된 도요타 모델에 적용되며 대상 차량은 캠리, 코롤라, 랜드크루저, 클루거, 힐룩스, 프라도 등의 모델이다.


리콜을 관리하고 있는 제품안전오스트레일리아(Product Safety Australia)는 이번에 리콜되는 차량이 연료 펌프에서 고장이 발생해 갑자기 작동을 멈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료펌프가 작동을 멈추면 계기판에 경고등과 메시지가 표시돼 엔진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되면 차량이 정지하고 재시동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펌프가 고장나면, 동력 손실은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차량 탑승은 물론 차량 외부의 보행자 등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상을 입힐 수 있다.

도요타는 리콜 차량 차주에게 양해를 구하는 한편 수리는 무료로 할 예정이다. 부품은 2020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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