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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에프엔비, 자사브랜드 ‘닭집아들’, 코로나19 고통받는 대구지역에 제품 기부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20-04-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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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간편식을 생산하는 하성에프앤비는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의 선별진료소와 소방본부에 자사 브랜드(닭집아들) 제품인 '직화 삼겹살'과 '직화갈비양념목살'을 각각 2502팩씩 총 5004팩(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하성에프앤비
HMR 간편식을 생산하는 하성에프앤비(대표 황의환)는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의 선별진료소와 소방본부에 자사 브랜드(닭집아들) 제품인 '직화 삼겹살'과 '직화갈비양념목살'을 각각 2502팩씩 총 5004팩(315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하성에프앤비 황의환 대표는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소방관계자들이 식사라도 잘 해야 힘을 내어 코로나19 종식을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준비했다"면서 "대구지역까지 배송을 하기에는 큰 어려움은 없지만, 각 지역별 진료소와 소방본부에 나누어줄 방법이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청년회의소 대구지구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전달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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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간편식을 생산하는 하성에프앤비(대표 황의환)는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의 선별진료소와 소방본부에 자사 브랜드(닭집아들) 제품인 '직화 삼겹살'과 '직화갈비양념목살'을 각각 2502팩씩 총 5004팩(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하성에프앤비


‘신선한 재료로 정직하고 맛있게’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하성에프엔비는 오뚜기, 사조, CJ프레시웨이, 대상 등의 OEM 협력업체이다. 또 '닭집아들'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 혼밥과 혼술을 편히 즐길 수 있는 간편식(HMR) 제품을 생산 중이다.

특히 이번에 기부된 '직화갈비양념목살' 과 '직화삼겹살'은 안주뿐만 아니라 밥반찬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해당 제품들은 자사몰인 ‘하성몰’과 ‘닭집아들 스마트스토어’에서판매 중이다.


하성에프앤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오염방지를 위해 생산공장과 근무지 등의 소독과 위생 청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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