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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반전 WTI +2.92%↑ OPEC+ 감산회의 미국 캐나다 참여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20-04-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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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선물 시세 표=시카고선물거래소
국제유가가 상승 반전하고 있다.


8일 뉴욕증시와 시카고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원유인 서부텍사스산 WTI는 이 시간 현재 +2.92% 오른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OPEC+ 감산회의에 미국 캐나다가 참여한다는 보도가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국제유가 실시간 시세

Energy

INDEX UNITS PRICE CHANGE %CHANGE CONTRACT TIME (EDT)

CL1:COM

WTI Crude Oil (Nymex)

USD/bbl. 24.32 +0.69 +2.92% May 2020 4:39 AM

CO1:COM

Brent Crude (ICE)

USD/bbl. 31.84 -0.03 -0.09% Jun 2020 4:40 AM

XB1:COM

RBOB Gasoline (Nymex)

USd/gal. 62.89 -1.93 -2.98% May 2020 4:40 AM

NG1:COM

Natural Gas (Nymex)

USD/MMBtu 1.87 +0.02 +0.81% May 2020 4:40 AM

HO1:COM


Heating Oil (Nymex)

USd/gal. 102.07 -0.68 -0.66% May 2020 4:40 AM

한편 이란은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 긴급 화상회의를 앞두고 OPEC+에 참여하지 않은 미국, 캐나다도 원유 감산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란 석유장관은 OPEC 회의 전 합의해야 할 문제로 원유 감산량, 기간, 미국·캐나다와 같은 OPEC+ 외 산유국의 감산량, 산유국별 할당량 등을 꼽았다.

잔가네 장관은 "원유 시장에 명확하고 합의된 결과를 전달하지 못한 채 소집된 이번 OPEC+ 회의는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를 예고했다"라면서 "사전 교감없는 이번 회의는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CNBC는 전 세계 석유 거래량의 70%를 차지하는 브렌트 원유 선물의 경우 이번 분기 평균 20달러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브렌트유를 기준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평균 17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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