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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지하철… 역무원이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4-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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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자료사진.


지하철 3호선 경기도 일산 마두역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확인 결과, 범인은 이 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0시 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사 내 여성 공중화장실에서 누군가 불법촬영을 시도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역사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 이 역사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역무원 A씨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다수의 음란 동영상이 저장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의 '텔레그램 n번방' 회원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n번방 회원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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