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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인터내셔널, 마스크 보관백 ‘에어클린맥스 탈취백’ 출시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20-04-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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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현장에서 환자들의 치료에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보탬이 되도록 해당 제품 출시 직후 대구광역시와 협의해 대구시의사회를 통해 대구시 지역 병원과 보건소 등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 원 상당(1만2000장)을 기부했다. 사진=다물인터내셔널


지난 20여년 동안 기업체 특판 전문회사를 운영해 온 ㈜다물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정국교)은 최근 ㈜새남맥스와 협업을 통해 마스크의 수급 부족과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새집증후군으로 최근 개발된 에어클린맥스 탈취백을 개발·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허(탈취, 제습, 항균) 받은 친환경 소재(100% 천연광물)로 마스크 보관백으로 사용하기 용이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앞서 다물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현장에서 환자들의 치료에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보탬이 되도록 해당 제품 출시 직후 대구광역시와 협의해 대구시의사회를 통해 대구시 지역 병원과 보건소 등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 원 상당(1만2000장)을 기부했다.

이 제품은 30일 이상 사용(성능 저하 교체) 가능하며, 4~5시간 이상 보관하면 탈취, 제습, 항균 효과를 볼 수 있다. 취침 전 보관해 다음 날 사용하면 된다.

또 사용한 마스크를 아무 곳이나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름란이 기재되어 있어 혼돈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건용 마스크에서 가장 중요한 필터손상을 막기위해 접어서 보관하지 않도록 마스크에 맞는 사이즈로 방진 지퍼백이 개발됐다.

이 업체 관계자는 “개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이 용이하며 가족, 직장인들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됐다”라고 강조했다.

정국교 대표는 “일주일에 구매할 수 있는 공적마스크가 두 장인데 마스크 두 장을 번갈아 사용하게 되면 마스크 수요억제와 비용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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