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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크로’ 주거 철학 담은 콘셉트하우스 공개

‘컬렉터의 집’ 공개…최고급 주거 트렌드 집약된 주거 공간 구현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4-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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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의 집2' 티룸·드레스룸 공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아크로(ACRO)의 주거 철학을 담은 콘셉트하우스 ‘2020 아크로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하우스는 기존의 견본주택 형태에서 벗어나 상위 0.1%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대림산업은 국내에서 흔치않은 주거 타입인 2개의 펜트하우스를 구성해 아파트의 범주를 넘어선 새로운 주거 형태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에게 아크로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간은 웰니스(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추구하고 예술적 취향을 지닌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정해 만들었다. 313㎡의 단층형 펜트하우스로 채광이 가득 찬 거실, 개방감을 극대화한 다이닝룸 등이 특징이다. 사우나, 필라테스 룸 등 건강을 생각한 공간과 집안에서도 자연을 즐기는 중정, 세계적 디자이너 디터람스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컬렉터의 방, 스마트 팜 기기가 갖춰진 주방 등이 있다.

두 번째 공간은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했다. 층고가 높은 515㎡ 규모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1층은 공용 공간, 2층은 사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과 침실의 동선을 완벽히 분리한 게 특징이다. 대형 드레스룸, 분리형 욕실, 전용 풀 등을 갖춰 리조트 같은 느낌을 줬다. 와인 셀러, 무비 스튜디오, 티룸 등 취미를 존중하는 공간도 있다.

이 밖에도 아크로의 가치와 철학을 체험하는 멀티미디어 공간 타임리스 룸(Timeless Room), 1대 1 상담 공간인 카운셀링 존(Counseling Zone) 등이 마련됐으며, 1층 라운지 공간은 뉴욕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공간디자인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전개 중인 ‘호스팅하우스’와 공간 연출을 협업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크로는 개성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 희소성이 느껴지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하며, 아파트를 넘어 주거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아크로의 주거 컬렉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대규모 오픈은 진행하지 않고,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한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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