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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해외 ABS 2억7000만 달러 발행 성공

이보라 기자

기사입력 : 2020-04-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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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미 달러화 2억7000만 달러(한화 약 3300억 원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미 달러화 2억7000만 달러(한화 약 3300억 원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은행인 Societe Generale을 단독 투자자로 발행된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했으며,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Societe Generale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자본 시장의 급랭 속에서 장기 저금리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성공할 수 있게 된 것은 당사의 신용도와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울러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협조해 준 당국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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