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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미리플레이' 서비스 운영…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강화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0-04-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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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미리플레이'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한다. 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T커머스 채널 ‘현대홈쇼핑 플러스 샵’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미리플레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온라인 쇼핑과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20~30대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 회사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노트북 등 가전 상품 10여 종에 미리플레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상품의 주문액은 직전 일주일과 비교해 34.1% 늘어났다.

미리플레이는 약 1분짜리 동영상으로 방송 공개 예정인 상품을 홍보하는 서비스다. 동영상은 상품정보 소개와 재치 있는 자막을 특징으로 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1월~3월까지 판매된 현대홈쇼핑 플러스 샵의 모든 상품(150여 종)과 앞으로 판매될 1300여 종의 상품 모두 미리플레이 콘텐츠를 제작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미리플레이 관련 상품(30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최대 15%를 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연다. 삼성카드·현대카드·KB카드로 구매 시 5%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모바일 쇼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플레이 서비스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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