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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우지수 선물 또 와르르 급락 Dow ($5) Futures 53포인트 ↓미국 비협조 OPEC+합의 무산 … 뉴욕증시 대폭락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20-04-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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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선행지표로 간주되는 다우지수 선물 표=시카고선물거래소
[속보] 다우지수 선물 또 와르르 급락 미국 비협조 OPEC+합의 무산 … 뉴욕증시 대폭락


다우지수 선물이 또 와르르 급락하고 있다.

미국이 셰일가스 감산에 비협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OPEC+ 감산 합의 무산쪽에 무게다 실리면서 선물시세가 떨어지고 있다.

9일 시카소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뉴욕증시 다우지수에 연동되어 있는 다우지수 E-mini Dow ($5) Futures 선물은 이 시간 현재 53 포인트 하락한 상태이다.

선물지수의 이같은 하락은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다우지수 등을 폭락을 야기할 수 있다.

오늘 밤 10시부터 열리는 OPEC회의의 결과가 뉴욕증시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코스피 코스닥 환율도 OPEC회의 결과와 연동되어있다.

시카고 선물거래소 다우지수선물 시세
E-mini S&P 500 Futures ESM0 JUN 2020 JUN 2020 2722.25 -12.75
Show Price Chart
2758.00 2769.25 2714.50 285,962
S&P 500 Futures SPM0 JUN 2020 JUN 2020 2719.80 -15.10

Show Price Chart
2733.30 2765.30 2719.70 80
E-mini Nasdaq-100 Futures NQM0 JUN 2020 JUN 2020 8148.00 -41.75
Show Price Chart
8195.25 8273.00 8132.00 77,532
Nikkei/Yen Futures NIYM0 JUN 2020 JUN 2020 19260 +115
Show Price Chart
19145 19560 19095 19,287
E-mini Dow ($5) Futures YMM0 JUN 2020 JUN 2020 23193 -53
Show Price Chart
23298 23600 23146 57,477
E-mini Russell 2000 Index Futures RTYM0 JUN 2020 JUN 2020 1176.90 -5.30
Show Price Chart
1183.70 1200.00 1174.70 12,255
Bitcoin Futures BTCJ0 APR 2020 APR 2020 7315 -20
Show Price Chart
7335 7415 7255 575
Yen Denominated TOPIX Futures TPYM0 JUN 2020 1404.50 -2.50
Show Price Chart
1409.00 1409.00 1404.50 46
Micro E-mini S&P 500 Index Futures MESM0 JUN 2020 2722.25 -12.75
Show Price Chart

2759.25 2769.25 2716.75 201,015
Micro E-mini Nasdaq-100 Index Futures MNQM0 JUN 2020 8148.50 -41.25
Show Price Chart
8193.75 8273.00 8134.00 193,366
Micro E-mini Russell 2000 Index Futures M2KM0 JUN 2020 1177.00 -5.20
Show Price Chart
1183.70 1199.60 1174.80 20,913

OPEC 감산합의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세계 주요 산유국들은 미국도 원유 감산에 동참해야만 감산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는 한국시간 9일 밤 10시부터 화상회의를 열어 미국의 참여르 전제로한 감산논의를 시작한다. 미국 없이는 (감산)합의도 없다는 붕위기가 역력하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사우디가 3월6일 OPEC+ 회의에서 감산량과 감산 기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폭락을 거듭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원유 수요가 하루 3천만 배럴씩 줄어든 가운데 감산 합의마저 실패하면서 국제유가는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합의가 이뤄질 경우 하루 1000천만 배럴(전 세계의 하루 원유 생산량 10%) 내외의 감산이 예상된다. 미국은 아직 원유 감산에 참여하겠다는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고 있다. 댄 브룰렛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미국은 자유 시장을 갖고 있고 정유업계가 스스로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C+와 별도로 주요 20개국 (G20) 에너지장관들도 10일 화상회의를 열어 미국의 감산 합의 동참 문제를 논의한다.

이런 가운데 공화당 소속 의원 48명은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향한 서한에서 사우디가 원유 감산을 통한 유가 안정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양국 간 경제적·군사적 협력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가 지금의 에너지 위기를 되돌리기 위해 공정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국 정부로 하여금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하겠다는 것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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