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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블랙핑크 2020년 최고의 해"...가가 협업 새 앨범 해외 주목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0-05-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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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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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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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1년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그룹 '블랙핑크'에 대한 주요 외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4일(현지시간) "두 번의 최근 발표는 블랙핑크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을 암시한다"며 블랙핑크의 새 앨범 컴백과 레이디 가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다뤘다.

포브스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이후 블랙핑크의 팬층은 상당히 성장했고, 미국에서도 K팝에 대한 인지도가 확대됐다. 블랙핑크가 새 프로젝트를 공개했을 때 더욱 따뜻하게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의 명성을 더욱 높이 올리는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스타 중 한 명인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이다. 레이디 가가는 곧 발매될 앨범 '크로마티카(Chromatica)'의 트랙리스트를 공유했으며 블랙핑크가 피처링한 '사워 캔디(Sour Candy)'가 수록됐다"고 전했다.

또 포브스는 "블랙핑크는 빌보드 앨범과 송 차트에서 새로운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고, 총 히트곡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을 것이다. 2020년은 블랙핑크의 가장 좋은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와 더불어 영국 메트로(Metro) 등 외신들도 블랙핑크의 컴백과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 소식을 전하며 블랙핑크 활동에 기대를 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킬 디스 러브'로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 받았다.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24위에 올랐고, 특히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41위를 차지했다.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이다.

블랙핑크의 신기록 행진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유튜브 조회수 8억뷰를 넘어섰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꼽히는 스포티파이에서는 세계 걸그룹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며 파급력을 증명했다. 또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는 무려 55주 동안 상위권을 유지했다.

블랙핑크는 내달 새 앨범을 발매한다.[뉴시스] 블랙핑크 '타임 100 넥스트 2019' . (사진 = YG 제공)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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