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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5월 분양

총 333가구 공급, 전용면적 59~84㎡ 중소형 구성
두류공원·대구지하철 2호선 감삼역 인접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5-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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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이달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33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 등이다. 남향 위주(남동, 남서향 포함)로 배치되며, 4베이(bay) 판상형(일부 가구 제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평면으로 설계됐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이 단지와 약 150m 거리에 있으며 두류역도 약 500m 거리여서 2개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접거리에 26개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소가 있으며, 롯데시네마 대구광장점과 홈플러스 내당점, 서남시장, 서대구세무서, 대구의료원도 가까이 있다. 대구 신흥초를 비롯, 주변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 인접한 초‧중‧고교만 15곳이다.

단지 인근에는 총 면적 165만3965㎡의 두류공원도 있다. 두류공원은 두류산과 금봉산을 포함한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벚꽃 명소이자 놀이공원인 대구 이월드와 대구시립 두류도서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워터파크, 코오롱야외음악당이 공원 내에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는 15만여㎡ 규모의 대구신청사가 조성된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들어서며 2022년에 착공해 202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동부건설만의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더 넓은 생활을 위한 공간 설계와 IoT홈서비스, 음성인식 AI 시스템, 가구내 제습겸용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3개 층에 달하는 센트웰 커뮤니티는 남녀 공용사우나와 피트니스, 독서실 등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시설 위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1층에는 호텔식 로비 공간인 센트웰 라운지가 생기며 지하 1~2층에는 피트니스(GX룸 포함)와 사우나 외에도 키즈 플레이그라운드와 파티룸, 탁구장, 코인세탁실, 스크린골프연습장, 독서실·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아파트와 함께 전용 50~124㎡ 규모 단지내 상가 총 12실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률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 높고 대부분의 상가를 노출형으로 설계해 가시성과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 내 상가는 이달 중 분양 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들어선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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