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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JP모건체이스,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두곳에 서비스 제공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05-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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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가 복수의 가상화폐 거래소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JP모건체이스가 복수의 가상화폐 거래소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계좌가 승인돼 이미 거래를 처리 중인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등 2개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에 따르면 JP모건이 주로 두 가상화폐 거래소에 현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고객들을 위한 달러 기반 거래를 다루고 있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그 외에도, 은행은 자동 청산소 네트워크를 통해 두 거래소의 예금과 인출 모두에 대한 송금도 처리할 것이다.


비트코인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는 은행장이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기 때문에 이는 은행뿐 아니라 가상화폐 부문 전체로 보면 커다란 진전이다.

제이미 다이몬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을 '사기'라고까지 부르며 악명 높은 네덜란드 튤립과 비교하면서도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기업 등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가상화폐와 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두 거래소가 은행의 엄격한 조사 과정을 거쳤다고 상세하게 말했다. 게다가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모두 이 나라의 여러 당사자들에 의해 규제를 받고 있어 거대 기업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전세계의 다른 암호 거래소들은 적절한 은행 서비스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크립토와 은행간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실버게이트와 같은 은행들은 이러한 회사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시 만들어왔다.

지난해 영국 코인베이스는 바클레이스에 의해 고객 명단에서 삭제되었고, 그 후 영국의 빠른 결제망에는 에 접근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거래소는 다른 은행 파트너와의 서비스를 빠르게 회복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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