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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1분기 영업이익 2790억 원 달성... 2분기 연속흑자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남지완 기자

기사입력 : 2020-05-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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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선박이 건조중이다. 사진=뉴시스
대우조선해양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5일 전자공시시스템(다트)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1조9581억 원, 영업이익 2790억 원, 당기순이익 2425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9.8%, 24.2% 증가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대내외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매출이 늘어났으며 해양사업에서 추가공사대금을 확보해 20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부채가 2019년 말 대비 2765억 원 감소해 흑자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19년 말 200.3%에서 올해 1분기에 181.2%로 낮아져 전반적인 재무 상황이 개선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생산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지만 수주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며 “실적을 더 개선하기 위해 수주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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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1분기 실적을 15일 발표했다. 사진=대우조선해양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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