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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10% 이상 출력 높인 ‘큐피크 듀오 G9’로 국내 시장 공략

‘제로 캡’ 기술 접목해 고효율·안전성 갖춰…김희철 사장 “韓 태양광 시장 제품 수준 향상 기여”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0-05-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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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큐피크 듀오 G9[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일반 태양광 모듈보다 10% 이상 출력을 높인 ‘큐피크 듀오 G9’으로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화큐셀은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9 (Q.PEAK DUO G9)’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큐피크 듀오 G9’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일반 태양광 모듈(400Wp수준) 대비 10%이상 출력이 향상, 최대 460와트피크(Wp)를 제공한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 에너지 시장에서 한화큐셀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한 핵심 제품군이다.

구(舊)한화큐셀첨단소재과 한화케미칼 등 합병으로 한화솔루션이 출범했지만 국내외 브랜드 제고 일환으로 ‘한화큐셀’을 BI(Brand Identity)로 제품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큐셀에 따르면 신제품 ‘큐피크 듀오 G9’은 ‘퀀텀 듀오’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한화큐셀의 고유기술인 ‘퀀텀’ 셀과 ‘하프셀’이 합쳐진 ‘퀀텀 듀오’ 기술에 ‘제로 갭(Zero-Gap)’을 더한 것이다.

‘제로갭’ 기술은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제거하는 것으로 일반 셀을 반으로 잘라 셀의 표면적을 줄인 하프셀과 12와이어 로 셀을 고정시켜 간격 없이도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한다. 셀간 간격을 줄인 면적에 추가로 셀을 배치해 동일 면적의 모듈에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한다.

또 ‘큐피크 듀오 G9’은 높은 출력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 설치했을 때 탁월한 발전량과 품질을 보장한다.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은 상하단 분리 발전으로 그늘에 의한 발전량 감소를 최소화했으며 안티(Anti)-PID, Anti-LID , Anti-LeTID 기술로 업계 최고수준의 성능을 보증하고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의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큐피크 듀오 G9는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특화된 고출력 제품”이라며 “앞으로 한화큐셀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높은 품질 수준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한국 태양광 시장 제품 수준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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