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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과 산지농협의 행복한 동행…출하선급금 2020억 무이자 지원

장원주 기자

기사입력 : 2020-05-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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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시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이 '2020년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서울농협은 21일 서울시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서울과 산지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농협은 2004년 259억 원의 출하선급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2020억 원을 전국 373개 산지농협에 무이자자금으로 지원한다. 이는 산지농협과 농업인의 농산물 생산원가 절감·농산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농협은 올해도 소비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기존 판매망에 하나로마트 신규 개설, 로컬푸드와 직거래장터 확대 등을 통해 산지에서 생산한 질 좋은 안전먹거리를 도시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농협은 출하선급금 지원과 소비지 판매망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식 종료 후 서울지역본부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50개 농가와 청년여성농업인들을 격려하며 “도시와 농촌, 기성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모두 더불어 잘사는 미래를 만드는 데 농협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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