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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국내 최초 사계절 스키장 '피스랩 2020 시즌' 오픈

오픈 기념 리프트·렌털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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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이 23일 사계절 스키장 '피스랩'을 오픈한다. 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베어스타운이 23일 국내 최초 사계절 스키장 '피스랩(PIS LAB)'을 오픈한다.


지난해 최초로 피스랩을 선보인 베어스타운은 올해 '피스랩 2020 시즌'을 준비했다. 피스랩은 특수 플라스틱 매트를 기존 스키장 슬로프에 설치해 스키, 보드를 이용하는 사계절 슬로프다. 2019년 7월 베어스타운이 처음으로 도입한 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올 시즌은 봄, 여름, 가을로 나워 진행된다. 봄 시즌은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여름 시즌은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가을 시즌은 8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피스랩 이용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베어스타운은 시즌 오픈을 기념해 23일과 24일 이틀간 리프트·렌털 50% 할인 이벤트와 기념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6월 7일까지 시즌권을 구입하면 최대 43%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피스랩 오픈을 기념한 '피스랩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출시됐다. 패키지는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피스랩을 경험하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 피스랩 반일권,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치맥 세트, 토요일에는 베어스타운의 시그니처 메뉴인 야외 바비큐 A세트를 맛볼 수 있다.


베어스타운 관계자는 "겨울에만 탈 수 있는 스키와 보드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피스랩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피스랩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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