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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선봬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5-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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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을 출시한다.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6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을 선보인다.


플랫폼은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앱에서 인테리어 상담을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인테리어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중개 서비스는 업체 선정, 콘셉트 선택, 상담 신청 등 네 단계로 진행된다. 고객이 시공을 희망하는 지역과 주방, 욕실 등 시공 분야를 선택하면 적합한 인테리어 전문 업체가 조회된다. 업체 기본 정보와 시공 가능 분야 등을 확인한 후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이 성사되면 업체에서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시공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먼저 중개한다. 앞으로 인테리어 전문 업체 입점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하반기 중 모바일 앱 내 대금 안전 결제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인테리어 시공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백과사전'과 매월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소개하는 '월간꿀템'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 주거 공간을 꾸미는 팁을 공유하는 '셀프DIY' 등이다.

이와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롯데하이마트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소문 내고 인증하기' 이벤트를 전개해 엘포인트 등을 선물한다.


이옥 롯데하이마트 플랫폼프로젝트팀장은 "가전제품을 구매하면서 주거 공간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꾸미고 싶은 고객을 위해 인테리어 상담 중개 서비스를 출시했다. 앞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쇼핑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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