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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 상장 이벤트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05-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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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 상장기념 이벤트로 신규투자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를 상장하고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는 국내 상장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부동산와 인프라펀드와 같은 대체자산과 국내 채권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평가와 매매로 발생하는 자본손익과는 무관하게 보유기간 동안 실물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인 인컴(꾸준한 수익자산)수익에 초첨을 맞췄다. 채권자산에도 투자해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지수로 대체투자지수와 채권지수와 채권ETF지수를 일간 단위로 7:3으로 혼합해 산출한다.

4월말 기준 맵스리얼티1, 맥쿼리인프라, 이리츠코크렙, 신한알파리츠, 롯데리츠 등 대체자산을 70%, 채권자산을 30% 편입하고 있다.

해당 ETF는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어 높은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내년 말까지 공모 리츠와 부동산펀드에 3년 이상 투자하는 경우 5000만 원 한도로 3년간의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기존 세율 14%보다 낮은 9%가 적용되며, 금융소득 연 2000만 원이 넘는 경우 적용되는 종합소득세율 누진과세도 제외된다.

상장 기념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매일 4억 원 이상 거래고객 중 상위 13명에게 5만 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25일에 국내 리츠 투자전략과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를 소개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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