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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해리 포터’ 말포이 역 톰 펠튼 22년 전 ‘미소년’사진 SNS 공개에 팬들 ‘환호’

김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5-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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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 말포이 역의 톰 펠튼의 어린 시절 ‘미소년’ 사진이 팬들의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 역을 맡은 톰 펠튼(32)이 22년 전 사진을 기고해 화제다. 톰은 시리즈 1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스크린 데뷔작은 ‘바로워스’(1997)의 피그린 클락 역이다. 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부터, 그리고 새롭게 팔로워가 되어 준 여러분, 고마워요. 사랑해!”라는 캡션과 함께 당시 10살이던 톰의 하얀 턱시도 차림의 사진을 투고했다.

톰이라고 하면 ‘해리 포터’ 시절 금발 꽃미남으로 주역인 대니얼 래드클리프나 루퍼트 그린트를 잡아먹을 정도로 인기더니 나이 들수록 이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탈모가 진행된 모습이 팬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변모했다. 지난해에는 드레이크 역의 사진을 기고하면서 자신이 나이 들고 있다고 독하게 자학했을 정도.

얼마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자율 격리 생활을 시작한 톰이 4월 19일 흰색 청바지에 웃통을 벗고 카메라를 들여다보는 자신의 흑백 사진을 투고했을 때는 생각보다 체력이 단련돼 있어 “다시 봤다, 역시 톰은 멋지구나!”라는 말도 나왔지만, 이후엔 개나 자신이 기타를 치고 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투고하는 등 팬들을 특별히 반응하게 하는 글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오랜만에 투고된 10세의 턱시도 차림의 톰의 사진을 본 팬으로부터는 “10세에 이 미모” “해리 포터 발탁이 납득될 정도로 멋짐” “지금도 계속 팬이야” “사랑해” “심쿵!” “고마워” “또 해리 포터 봐야지”라는 극찬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을 올린 지 불과 2일만에 90만 건의 ‘좋아요!’가 클릭되고 있어 부동의 인기를 재차 증명한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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