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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일 VR SNS 업체 앰브라, 롯폰기 스탠딩바 '아와바' 가상현실 점포 25일 오픈

조민성 기자

기사입력 : 2020-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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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VR SNS 업체 앰브라가 롯폰기의 아와바 바 가상현실 점포를 25일 오픈한다.
가상현실(VR) SNS를 개발하는 일본 앰브라(ambr)가 ‘VR 앰브라’ 내에 롯폰기의 스탠딩 바 아와바(awabar)의 VR 점포 '아와바 바(awabar.vr)‘를 25일 오픈한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코로나19의 상황이지만 많은 인원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 VR 회식이 가능한 스탠딩 바를 개설하는 것이다. 앰브라는 또 가상 세계에서의 실험이나 콜라보를 진행하기 위해 파트너 기업도 모집한다.

아와바 바는 VR 기기를 통해 앰브라 내에서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아와바 바에서는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바타가 돼 친구나 안면이 없는 사람과 함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가상 음료, 음식, 장난감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조성한다.

아와바 바에서는 ‘VR 술’이라는 온라인 회식을 업데이트 하는 차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 아와바 바가 IT경영자나 기업가들이 모이는 장소가 된 것처럼, VR 아와바 바도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가상세계에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와바 바의 오가사와라 오사무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이지만 비관하지 않고 즐거움을 찾으면서 보다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상현실 속의 아와바 바라는 작은 선술집을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삼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앰브라의 니시무라 타쿠야 CEO는 “코로나19가 만연하면서 모두가 모여 즐기는 것이 어려워졌다. 가상 아와바 바 세계가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장소로서 새로운 모임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브라는 누구나 좋아하는 아바타가 되어 모여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상세계다. VR 기기를 통해 집에서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현재 지원중인 단말기는 오큘러스 고,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등이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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