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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올해 의원 세비 30% 기부…20억 달할 전망"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5-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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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로고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6월 개원 직후부터 오는 연말까지 의원들 세비의 30%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펴기로 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21대 당선자의 약속 내지 다짐"이라며 "지난 연찬회에서 새 시작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과 고통 분담을 위해 21대 개원과 함께 급여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급여의 30%를 연말까지 기부할 방침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의원 1인당 2400만 원 정도 기부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아직 미래한국당과의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까닭에 한국당 당선자 총의는 모으지 못했지만 방침을 전달해 가급적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84명의 당선인 전원이 기부할 경우 약 20억 원에 달하게 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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