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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도 코로나19 경기 악화"…공인회계사 예측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5-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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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공인회계사 가운데 67%는 오는 3분기에도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경기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5일 국내 경제와 산업에 대한 공인회계사의 분석과 전망을 담은 공인회계사 경기실사지수(CPA BSI) 6호를 발간하고 이처럼 밝혔다.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현황 평가 30, 3분기 전망치는 37로 나타났다.

BSI는 100을 초과하면 긍정적인 응답수가 부정적인 응답 수보다 많음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경기가 악화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2분기 74%, 3분기 67%인 반면 호전된다는 비율은 2분기 4%, 3분기 5%에 불과했다.


경기 부진의 주요 요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환경 불확실성, 수출 부진, 내수 침체를 꼽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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