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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LCC 최초 부산~양양 취항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0-05-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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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오는 6월 26일부터 부산-양양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매일 3회 운항에 돌입한다. 또한 동일 날짜에 광주-양양 노선 운항도 준비 중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의 양양 노선 취항으로 더욱 다변화된 국내선 노선망을 구축하게 됐다.

양양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도 오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실시한다, 부산-양양 노선 항공권을 편도 총액 1만 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 사전 좌석지정과 위탁 수하물 5kg 추가(총 20kg)의 서비스가 포함된 번들서비스 더블팩을 기존 9,000원에서 1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하고 여정 변경도 1회 무료로 가능하다. 또한 10인 이상 단체 항공권 예약 고객은 1인당 편도 2천원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포, 대구,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지난 4월 청주-제주에 이어 5월 김포-부산 노선의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내륙노선까지 국내 노선을 확장시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이번 양양 노선 취항으로 인근에 위치한 설악산, 속초, 강릉 등 여름철 인기 여행지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게 노선을 확대, 고객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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