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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피해 농가·중소상공인 전방위 지원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0-05-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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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농가‧중소상공인을 위해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농가‧중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가와 중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본 점을 고려해 판로 확대를 도울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먼저 오는 27일 오후 4시20분부터 원가 판매 방송 ‘상생스튜디오’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햇살먹은 당근 사과즙’과 ‘우리감 청도 반건시’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2시20분부터는 ‘함께 가는 중소기업 특별전’에서 침대 매트리스와 주방용 수세미 등 상품이 판매된다.

같은 날 온라인 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도 중소기업 상품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 열린다. 다음 달 23일과 25일에는 롯데ONETV에서 국내산 반건조 가자미와 민어 판매 방송이 마련된다.

롯데홈쇼핑은 소셜 펀딩을 활용한 기부금 모금에도 나선다. 회사 공식 SNS에서 ‘착한 소비 응원 댓글’ 행사에 참여하면 1건당 827원의 돈이 적립된다.

지난 20일 진행된 1차 펀딩에서는 하루 만에 3000건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달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판로 확대를 비롯해 자금 지원, 경쟁력 제고 등 상생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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