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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사 최초 10개국 글로벌 ETF 정보서비스 시작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05-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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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증권사 최초 10개국 글로벌 상장주식펀드(ETF) 정보서비스를 오픈하며 신규투자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DB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한국을 포함한 주요 10개국 3700여개 상장주식펀드(ETF) 종목에 대한 글로벌 ETF 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와 홈트레이딩디스템(HTS)에 오픈하는 글로벌 ETF 정보 서비스는 개별 ETF의 기본정보, 수익률, 위험지표, 자산구성, 투자지역, 편입종목 등의 상세한 정보를 한글로 제공하며, 해당 ETF가 어떤 종목을 편입하고 있고 어떻게 운용되는 지 조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워드 검색을 통해 편입된 종목으로도 ETF를 검색 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만약 애플 주식을 편입하고 있는 ETF를 찾아보고 싶다면 애플(AAPL) 키워드 입력만으로 ETF 검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통화를 달러(USD), 원화(KRW)로 전환해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거래/수익/성장 기준 탑10 ETF와 ETF 뉴스 제공을 통한 글로벌 ETF 시장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해외 ETF거래가 증가했지만 ETF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고객들이 해외 관련 사이트를 직접 검색하는 등 불편함이 컸다”며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에프앤가이드와 협업을 통해 주요 10개국 ETF 종목에 대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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