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대한민국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47개 산업의 275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동양생명은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미션 아래 그간 고객들의 상담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입 상담사를 대상으로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보험 교육, 고객과의 친밀감 있는 소통을 위한 경청, 호응어 교육 등을 강화해왔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 상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