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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 현충원 합동 참배

방산게열사,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참배·모역 정비…올해로 10년째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0-05-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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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가 참배 후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 방산게열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진행된 행사에는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한화의 현충원 참배는 올해로 10년째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예년과 다름없이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참배 후 정성스럽게 헌화를 하고 묘역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 관계자는 “국가의 위기 때마다 애국지사와 국군장병들이 보여주었던 나라사랑 정신이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현충원 참배·묘역 정비 활동과 동시에 국가 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나라사랑 푸드뱅크, 보훈 요양원 후원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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