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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 스마트워치앱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인기몰이

‘스마트캐디’ 탑재로 출시 3개월여만에 5000여대 판매
정주명 대표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해외에도 곧 출시"

박수현 기자

기사입력 : 2020-05-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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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스마트캐디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골프에디션’. 사진=골프존데카
골프존의 계열사 골프존데카는 올 2월 출시한 스마트캐디 탑재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골프에디션'이 3개월여만에 5000여대가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캐디는 골프존데카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2016년 선보인 스마트워치 전용 골프 애플리케이션이다. 그 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3’ 언팩 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2018년 9월, 올해 2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차례대로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실측, 위성지도, 항공사진 기반 4만여 개의 골프코스 데이터를 통해 전 세계 약 95%의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듀얼맵(세계최초), 고저차 정보(국내), 그린 언듈레이션(국내, 미국 일부) 등 다양하고 정확한 거리 정보를 제공해 골퍼와 업계의 호평을 두루 받고 있다.


스마트캐디는 GPS로 필드 위 골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그린의 앞, 중간, 뒤까지의 거리 정보, 고저차, 그린언듈레이션, 듀얼아크 등 라운드 중 골퍼가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정밀하게 제공한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골프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이사는 "스마트캐디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국내 출시 3개월여 만에 판매량 5000여대를 돌파했는데 조만간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해외에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거리측정기 및 '스마트캐디'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골퍼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과 앱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캐디는 현재 삼성전자의 골프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제공 중이며, 기어S3와 갤럭시워치 시리즈 일반 제품 구매자는 별도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골프존데카는 골프존 계열사로 2018년 5월 설립돼 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았다.

골프존데카는 현재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 코스 맵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GPS 기술 및 정기적인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정교한 골프 코스 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데카는 현재 골프 거리 측정 전문 앱 스마트캐디와 7종의 음성형, 시계형, 레이저형 등의 거리측정기 제품을 전 세계 15개국에 공급 중이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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